작년에 이어 올해도 늘품은 다둥이가족축제에 "우리가족 액자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내리쬐는 땡볕에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긴시간 대기로 기다리면서 까지 참여 해주시는 가족분들을 보며
재미와 상담사로서 다양한 가족을 만나 임상을 쌓을수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조합원님들과 자원봉사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늘품은 다둥이가족축제에 "우리가족 액자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내리쬐는 땡볕에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긴시간 대기로 기다리면서 까지 참여 해주시는 가족분들을 보며
재미와 상담사로서 다양한 가족을 만나 임상을 쌓을수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조합원님들과 자원봉사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