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와 함께 하는 임산부를 위한 푸드표현 세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참여자들의 속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속 깊은 이야기까지 꺼내놓으며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시는 참여자분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이프로그램의 위대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다음주 수업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하는 임산부를 위한 푸드표현 세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참여자들의 속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속 깊은 이야기까지 꺼내놓으며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시는 참여자분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이프로그램의 위대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다음주 수업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