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심리여행] 오늘 유녀시절과 고향으로의 두번째 여행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유년시절과 고향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든이 넘으신 어르신의 열일곱살에 헤어진 친구가 그립다는 말씀에 그 어르신을 꼭 만나셨음 좋겠다는 말 밖에 못 하는 제가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어르신 그 친구분과 꼭 재회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이사장님 과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독거노인 프로그램 두번째 여행_1.jpg](http://www.npcc.kr/files/attach/images/149/530/ae3450505d21877613e76a2067902ffa.jpg)
![독거노인 프로그램 두번째 여행_2.jpg](http://www.npcc.kr/files/attach/images/149/530/ea25fb3cdd54c13de6993e9179657a13.jpg)
![독거노인 프로그램 두번째 여행_3.jpg](http://www.npcc.kr/files/attach/images/149/530/a8934439d1c1102485e10ae54db1b9e7.jpg)
[초록마을 심리여행] 오늘 유녀시절과 고향으로의 두번째 여행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유년시절과 고향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든이 넘으신 어르신의 열일곱살에 헤어진 친구가 그립다는 말씀에 그 어르신을 꼭 만나셨음 좋겠다는 말 밖에 못 하는 제가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어르신 그 친구분과 꼭 재회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이사장님 과 모든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