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교육과 자활기관 두번째 만남☆
어제와 오늘 늘품은 지난번에 이어 라온경제교육협동조합과 우만자활후견기관을 방문하여 두번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만남인지라 더욱 친근하고
깊~~은 서로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몸이 아파 움직이지 못하고 병실에 누워만 계시다 한달 후에 돌아와보니 그동안 몰랐던 소소한 일상이 참 소중하다는것을 느끼셨다는 참여자분의 말씀을 들으며 반성도 하고 코끝이 찡했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