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원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이게 뭐라고~ 첨엔 재미로 시작한게 동물카드 한장 건지려고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었습니다.
푸드테라피는 사랑의 약방문으로 집단원들과 사랑의 약을 나눠봤는데요~
육아에지치고 힘들었는데 집단원들에게 응원받으니 기운이 난다고 하시네요^^
신비한 동물원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이게 뭐라고~ 첨엔 재미로 시작한게 동물카드 한장 건지려고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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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지치고 힘들었는데 집단원들에게 응원받으니 기운이 난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