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준비한 프로그램이 중반이 지나가는 마음톡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신비한동물원보드게임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행동미션이 나올때나 부끄럼은 각자 몫으로 하고 열정적으로 따라하고 공감해주었습니다.
청소녀들이 참 좋아하는 푸드테라피 주제인 "사랑의 약방문"도 진행하였는데 집단원들에게 받은 사랑의 약을 보니 기운이 솟는다고 합니다.
두주뒤 또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기대되는 예쁜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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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뒤 또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기대되는 예쁜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