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로 학교에서 임시방학으로 친구들이 많이 참여 못했습니다. 어렵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 한명 집단원과 길고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힘든상황에서도 밝게 지내려는 아이의 마음이 정말 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