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해요 힐링여행" ☆
10월 16일엔 푸드가 아닌 다육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화분과 다육이를 하나씩 골라 정성다해 화분을 만드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육이에게 어르신들의 성함을 부르며 그동안 수고했다! 잘살자~ 행복하자!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회기 어르신들과 함께 힐링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0월 16일엔 푸드가 아닌 다육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화분과 다육이를 하나씩 골라 정성다해 화분을 만드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육이에게 어르신들의 성함을 부르며 그동안 수고했다! 잘살자~ 행복하자!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회기 어르신들과 함께 힐링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