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이사장님과 함께 거산아파트 경로당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생일상을 준비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이 많이 난다는 어르신의 눈물에 목이 막혔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조심하세요